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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년 인천수출, 사상 최초 400억 달러 공식 돌파

김혜순2019.01.25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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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수출, 사상 최초 400억 달러 공식 돌파

 

2009년 이후 10년 연속 역대 최고액 갱신 -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귀현)2018년 인천지역 수출액이 408억 달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며, 10년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협회가 발표한 ‘2018년 인천 수출입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인천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408억 달러, 수입실적은 16.7% 증가한 456억 달러, 무역수지는 4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최대 수출품목은 반도체로 2년 연속 수출이 다소 감소(-0.4%)했음에도 불구하고 55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석유제품, 농약 및 의약품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33.6%, 31.2%)하며 전체 수출실적 증가를 견인했고, 석유화학중간원료(27.2%), 비누치약 및 화장품(27.2%), 형강(26.7%) 등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 인천 10 수출품목 중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지속적인 대내외 환경 악화로 인해 전년대비 수출이 감소(3.6%, -11.9%)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인천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소폭 하락(-0.7%)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및 의약품의 수출이 늘어난 미국(19.8%)과 반도체 및 석유제품 수출이 크게 성장한 베트남(18.3%) 등의 수출 증가로 인천 10대 수출국 대상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다.

2018년 수입은 전년과 동일하게 천연가스, 원유, 석탄 등 원자재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소비재(32.6%)도 대폭 증가하며 전체 수입 증가를 이끌었다.

2018년 무역수지는 수출 증가에 따른 원재료 및 중간재의 수요 증가로 -487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무역협회 박귀현 본부장은 “2018년 통상 등 대내외적인 무역환경 변화 속에서도 인천의 수출이 사상 최초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2019년에도 인천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 하주연 과장(TEL 032-260-1103, mileyha@kita.net)

 

첨부 : 2018년 인천 수출입 동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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