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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수출 마이너스 성장 대비, 인천 1월 수출 완만한 성장세

무협인천2019.02.22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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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출 마이너스 성장 대비, 인천 1월 수출 완만한 성장세

對中·對美 수출 증가가 수출 호조세 견인 -

 

지난 2개월 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던 인천의 수출증가율이 금년 1월 한 자리수의 증가율을 회복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 박귀현)‘20191월 인천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금년 1월 수출이 2.3% 증가한 333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 4백억불 수출 달성 이후, 하락세를 우려하는 수출전망과 전국 수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천 수출은 완만한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인천 10대 수출 품목 중 반도체(6.1%), 자동차부품(18.8%), 건설광산기계(5.6%) 및 석유화학중간원료(33.7%)의 상승이 수출증가를 견인했고 나머지 품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인천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는 지난 11, 122개월 연속 두 자리 수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對中 수출이 43.8%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은 큰 폭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하반기 네 자리 수의 급격한 증가율 대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하락세를 보인 자동차부품은 우즈베키스탄 및 브라질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대폭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상승을 기록했다.

가별 수출은 전통적 수출주요국인 중국(10.1%)과 미국(25.3%)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며 베트남, 홍콩(1.4%, 47.2%) 등의 수출 하락을 상쇄했다. 對中수출은 주요수출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한 석유화학중간원료 및 철강판의 수출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1.2%, 14.7% 증가하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었다.

한편, 1월 인천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4087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천연가스 등 원자재 중심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첨부 : 20191월 인천 수출입 동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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