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도자료] 무협.인천시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김혜순2019.06.17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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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協·仁川市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일본 바이어 11개사, 인천기업 60개사, 1천만 달러 규모 상담-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 박귀현)와 인천광역시는 인천소재 수출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 송도홀리데이인 2층 볼룸에서 일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수출상담회에는 일본650개의 유통채널을 보유한 매출액 6,000억원 규모의 ()토류사(株式会社 東流社)를 비롯해 소비재 관련 바이어 11개사가 참가했으며, 참가 바이어는 대부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우수 기업으로 생활잡화, 일용품, 화장품, 아이디어 잡화, 차량용품, 뷰티·헬스 등 소비재 전반에 대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인천 수출기업은 총 60개사로 11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수입을 희망하는 품목을 먼저 조사해 해당 품목을 수출하는 인천 기업들과 1:1매칭을 진행했으며, 매칭 성사율이 매우 높아 향후 수출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토류사 스도 히데유키 도쿄영업소장은 현재 일본에서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인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중 매우 흥미 있는 제품들이 많아 좋은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110건의 상담 중 바이어가 직접 응답한 거래가능성이 높은 상담이 38건에 달해 향후 1년 내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린이용 칫솔을 제조·판매하는 O사는 참가한 바이어들의 수준이 매우 높으며, 당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 일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고, 식품을 수출하는 S사는 여렵다고만 생각했던 일본시장이었으나,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한 후 대일수출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다, “이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더 자주 개최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한국무역협회 박귀현 인천지역본부장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일본시장에서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으로도 수출상담회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 수출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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