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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트남 제약산업 현황 및 전망

2020.01.22조회수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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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훈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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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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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019년 베트남 제약산업 현황 및 전망


1. 베트남 제약산업 현황

 □ 의약품 시장 규모 및 성장률

  o '18년 베트남 의약품 시장 규모는 59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9% 성장함(Fitch Solutions, 2019)

  o '18년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4억 3천만 달러이며 일반의약품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함(Fitch Solutions, 2019)
   - '18년 전문의약품 중 복제약(generic drug)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32억 3천만 달러이며 특허약(patented drug)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함

 □ 의약품 수입

  o 베트남 세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8년 베트남의 의약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28억 달러를 기록
   - 주요 수입국은 EU(14억 달러), 인도(2억 6천만 달러), 한국(1억 6천만 달러), 미국(1억 3천만 달러)임

  o '18년 베트남의 원료의약품(API) 수입액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4억 달러이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2억 6천만 달러), 인도(6천6백만 달러)임

 □ 경쟁 구도 분석

  o 규모가 큰 베트남 제약기업은 Vimedimex, VinaPharm, DHG Pharma (Duoc Hau Giang), Traphaco, Pymepharco, 
    Hataphar (Duoc Ha Tay), Bidiphar, Domesco, Imexpharm, Mekophar, OPC Pharma 등이 있음
 
  o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제약기업은 Roche, Sanofi, AstraZeneca, Baxter International, Novartis, Merck, Bayer, 
    GlaxoSmithKline, Pfizer 등이 있음

 □ 베트남 제약산업 관련 규정

  o '19년 제정된 시행규칙 No. 15/2019/TT-BYT에 의하면 베트남 정부는 의약품 품질개선을 위해 EU 또는 PIC/S의 GMP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를 적용하도록 함

  o 현재 EU-GMP와 PIC/S-GMP를 충족하는 베트남 제약기업은 Pymepharco, Imexpharm 등 6개 기업뿐임 

2. 전망
 
  o '19년 베트남 의약품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11% 증가한 65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19년~'22년 시장 성장률은 
     1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Fitch Solutions, 2019)

  o 베트남 제약산업의 성장요인으로 높은 경제성장률, 인구 고령화, 보험 가입자 증가가 있음

  o 반면 높은 원료의료품(API) 수입의존도와 베트남 정부 규제가 베트남 제약산업 성장의 방해요인으로 작용함

3. 한국 기업의 시사점

  o '18년 베트남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의약품 수입액은 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8% 감소함(베트남 세관, 2019)

  o 현재 베트남에는 소수의 한국 제약기업들이 있으며 신풍대우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대웅제약이 베트남에 진출함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고서를 참고 바랍니다.
※ 관련보고서
 (1) 2018년 베트남 제약업 현황 및 전망 (2018.12.21)
 (2) 2016 베트남 제약업 현황 및 전망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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