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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대비 중국 현지 기업 간담회 개최

2018.04.17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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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대비 중국 현지 기업 간담회 개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 대비해 중국 현지 기업간담회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관련 업계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차원에서 18일부터 19일 까지 이틀간 중국 상해 홍콩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중국과 1차 후속협상을 열고 협상 기본방향 및 양국 서비스·투자 관련 법제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차기 협상부터는 서비스·투자 시장개방 및 투자자 보호 방안이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국 서비스 산업의 중심이자 우리 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상해와 홍콩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업계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상해에서는 의료, 문화, 건설, 금융, 법률, 관광,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과 송금·청산 등과 관련된 투자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별 서비스 분야별로 한중 FTA 후속협상에 대한 건의사항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홍콩에서는 금융, 물류, 법률 등 주요 분야의 현지 진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중-홍콩 CEPA를 활용한 중국 시장 진출 사례 또는 진출 계획, 홍콩 진출 경험에 비추어본 한중 FTA 후속협상에서의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산업부는 "현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지 진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기 협상에 철저히 대비하고 우리 기업의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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