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해외] 10월 북중교역액 전월 대비 40% 감소

2021.11.25조회수 256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북중무역, 교역액
국가
원문
10월 북중교역액 전월 대비 40% 감소

10월 북중 교역액이 9월에 비해 약 4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중국의 세관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10월 중국의 대북한 수출액은 3천978만4천달러(약 472억원), 수입액은 199만7천달러(약 23억7천만원)로 각각 집계됐다. 북중 총 교역액 4천178만1천달러(약 496억 원)는 9월의 6천990만달러(약 830억 원)에 비해 40.2% 줄어든 액수다. 지난 9월 북중 교역액이 8월의 2천878만2천달러보다 142.8% 증가했는데 상승세가 한달만에 꺾인 것이다.

10월 중국의 대북 수출액은 전월 대비 28.5% 줄었고, 수입액(북한의 대 중국 수출)은 85.7% 감소했다. 10월의 북중 교역 감소는 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일)와 연휴기간 이후의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 등과 무관치 않을 수 있어 보인다. 중국의 전력난 속에 북한의 대 중국 전력 수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10월 북한의 대 중국 수출액 중 90% 가까이가 전력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제공]

첨부파일